한솔갤러리
늘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한솔요양병원은 늘 진심을 다합니다.
2024년 갑진년 첫 이미용봉사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원장님들이 병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몇일전부터 언제하는지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시기도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역시 미리나오셔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도 계셨고 오랜만에 다른병동에계신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는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한분한분 꼼꼼하게 의견을 물으셔서 미용을 해주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너무 만족해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오늘도 못하신어른신들이 계실까 잠시도쉬지못하시고 이미용을 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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